정신건강복지시설 스마일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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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가 밝은지 한달이 자나가네요. 입춘이 다가오는 계절에 스마일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울러 원내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생활인들과 원장님이하 전 직원들도 잘 계시는지요.

지난 2010년 한해를 뒤돌아보면 국가적, 사회적,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억됩니다.
특히 스마일빌에서도 웃음이 넘치고 건강하게 보람찬 나날들을 잘 보내고 또한 무사히 마무리를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풍악산의 아름답고 정겨운 설경과 얼음밑을 흐르는 시냇물의 해동이 시작 될 때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날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스마일빌을 앞장서 이끌어 주시는 재단 하정섭 이사장님과 새로이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으로 취임하신 하정두 원장님의 바램인 전국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자랑하며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로 임하시는 모든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가족들은 새삼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협의회는 원내에서 생활하는 생활인의 보호자가족으로 이루어진 친목 모임입니다.
미력하나마 스마일빌의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 생활인들이 하루빨리 치유되어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가족품으로 돌아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원내, 원외에서 진행되는 생활프로그램에 따라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생활인 여러분들께서도 당신들 곁에는 모든 직원 선생님들과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서 건강한 날들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재단과 스마일빌 직원선생님들, 가족 및 후원자들의 삼위일체로 합심 노력하여 더 좋은 시설과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사랑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댁내에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1월 스마일빌 가족협의회회장 신 웅 기 올림